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ve is... (3+3=0) (문단 편집) === 내용 === 6년 전에 한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어느 남자가 그의 베스트 프렌드의 도움으로 가까이 지내며 3년 만에 첫 고백을 시도했는데 사랑의 감정이 없어서 영원히 친구로서 지내자며 여자에게 거절을 당하고 곧바로 군대에 가버렸다가 절친한 친구에게 여자를 맡기고 3년 동안 있다가 돌아왔는데 그녀는 다름아닌 친구의 약혼자가 된 것. '''부제로 '3+3=0'을 쓴 이유는 화자인 남자의 입장에서 3년간의 짝사랑 끝에 고백하고 군 생활 3년 후에는 자신에게 올 거라는 기대를 했지만 결과는 전부 허사가 되었으니 0이 되었다는 의미에서다.''' 1절까지는 흔한 짝사랑 내용의 가사인 듯 싶어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2절부터는 김건모의 '잘못된 만남' 이나 홍경민의 '흔들린 우정' 수준의 비참한 이야기가 되어버린다. 특히 결말을 이루는 이 가사의 마지막 부분이 압권인데 화자가 "'''그녀의 새로운 사랑이 다름 아닌 가장 친한 친구의 애인이 된 것이니 그녀를 항상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녀 주변에 남은 채로 그녀만을 사랑하겠다'''"는 다짐을 하며 정신승리를 하여 더욱 시궁창이다. 게다가 마지막 가사는 사람에 따라서 좀 [[얀데레|소름끼친다고]] 느낄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